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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평화연 스나이더 박사 '북한의 협상술' 펴내
[워싱턴 = 길정우 특파원]미 워싱턴 소재 정책연구기관인 미 평화연구소의 스콧 스나이더 연구원이 지난 3년간 연구해 온 북한의 협상술을 최근 책으로 엮어냈다. '벼랑 끝에 선 북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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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'서해 교전' 미국.일본.중국 전문가 분석]
미국.일본.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서해 사태를 ▶한국정부의 햇볕정책의 시험 ▶해상의 새 국경선 획정 ▶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미국 끌어들이기 등을 위한 계산된 행동으로 분석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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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한한 미국 평화연구소 한반도담당 연구원 스콧 스나이더
“4자회담을 위한 예비회담 주요 의제는 대북 식량지원및 경제제재 완화문제가 될 것입니다.” 서울포럼 초청으로 서울에 온 미국 연방의회 산하 평화연구소 한반도담당 연구원 스콧 스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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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끝.민간기관이 북한연구 주도
북한 핵문제가 대두되면서 미국 민간기관들의 북한 연구는 대단히 활발해 졌다.한반도 긴장을 최고조로 조성한 다음 실리를 챙기는 북한의 「벼랑끝 외교」는 흥미있는 연구 대상이 되기에